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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수영 35회차 – 접영 연습
2025년 11월 25일 월요일

오랜만에 찾은 자유수영. 마침 연수반 언니 한 분을 만나 함께 연습하게 되었다. 그분은 접영을 정말 지치지도 않고 계속 하시는 분인데, 알고 보니 접영을 가장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하셨다.
언니가 접영하실 때 뒤에서 따라가 보니 정말 새처럼 날아가는 느낌. 속도도 엄청나고, 물 위를 가르는 자세도 너무 아름다웠다. 내가 “너무 잘하세요!”라고 감탄하니 30년째 수영 중이시고 현재 65세라고 하셨다. 믿기지 않는 동안 체력과 실력이었다.
나는 오늘 길게 가는 접영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.
- 입수킥
- 올라오면서 팔을 약간 벌리고
- 가슴 근처로 당겨와
- 손이 배꼽 부근에 올 때 출수킥
이 흐름이 이제 조금씩 몸에 익어서, 나도 접영으로 25m 끝까지 가는 연습을 여러 번 할 수 있었다.
그 외에도 배영, 평영, 자유형을 골고루 연습하며 몸을 풀었다. 날씨가 확실히 추워져서 그런지 수영만 해도 에너지 소모가 더 큰 느낌이었다. 그래도 물에서 나올 때는 몸이 가뿐하고 기분도 상쾌했다.
상쾌한 기분으로 오늘의 자유수영을 마무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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