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스투스 식물성 멜라토닌 내돈내산 먹은 후기

저는 음식, 잠, 건강식품 중에서 건강을 위해

제일 중요한 것이 언제나 '잠'이라고 생각했어요. 

 

그래서 잠을 늘 푹~ 자고

잘 때 누가 건드리는거 정말 싫어하고

특기가 '잠'이라고 할 정도로 

잠을 잘 자는 편이었는데

 

40대 중반이 되면서 밤에 자꾸 깨는 거에요.

특히 한 3~4시간 되면 

화장실 가려고 깨고

그 뒤로는 자꾸 2시간 또는 1시간 간격으로

또 깨고 깊이 자지 못하는 것 같아

 

'아~ 내가 나이가 드는 구나'를 

여기서 확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. 

아 슬프당..ㅠㅠ

 

전에 우울증 약을 복용할 때는 잠을 잘 잤었는데

그때 처방약 중에 멜라토닌 유도제라는 것이 

있었던 것 같아서 

 

멜라토닌이 들어간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어요. 

그래서 알게 된 제품인데

사진과 후기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.

 

 

어제 밤에 한 알 먹고 잤더니

"푹 잤어요~!!"

 

중간에 한 번 깨긴 한 것 같은데

다시 금방 잠들었답니다. 

그래서 아침에 알람이 울릴 때까지 

잘 잤어요~~!!!

 

제가 제품 성분을 잘 보니 

수면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꽤 있더라구요.

제가 아는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성분만

시계꽃, 캐모마일, 레몬밤, 테아닌, 타트체리 추출물~

이 있네요. 

예전에 아이허브에서 먹는

시계꽃이랑 레몬밤 오일도 사서 사용했었거든요.

 

부작용만 없다면 앞으로도 잘 복용해보고 싶어요.

 

사실 저는 뭐든 오래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?

하는 의심이 있긴해서 말이에요.

 

모두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