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센티 라 돌체 비타, 물 위에서 피어나는 플로럴 판타지”내가 네 번째로 고른 수영복은 센티(Senti) 브랜드의 라 돌체 비타(La Dolce Vita) 원피스 수영복 모델이 입은 것을 보고 반했다. 색상도 예쁘고 끈도 너무 예쁘고!게다가 처음에 샀던 고스트퀸 아레나 수영복이 좀 헐렁해져서(처음에는 이 수영복도 몸에 꼭 맞았는데 살이 어느정도 정돈되면서 지금은 수영복이 약간 헐렁해진 느낌이다.) 몸에 딱 맞는 수영복을 사고 싶었다.아레나 수영복은 90사이즈를 입고, 세번째 샀던 티에스나인 수영복은 85사이즈를 사서 입었는데 이것도 몸에 맞길래 센티수영복도 용감하게 S사이즈를 샀다!요거는 도착한 모습. 99,000원이라고 적혀있지만.. 더 싸게 샀다. 수영복을 직접 보니 화면에서 보는 모습이랑 색상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