📘 58번째 수영강습 – 앞 보며 한팔 접영 & 접영
2025년 8월 20일 수요일



오늘 수업은 접영 중심이었다.
먼저 킥판 발차기로 워밍업을 하고, 이어서 한팔 접영 연습. 숨 쉴 때는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며 쉬는 방식으로 했는데, 갈 때는 오른팔, 올 때는 왼팔만 돌리며 교대로 진행했다. 이때 중요한 건 팔보다 고개가 먼저 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. 작은 타이밍 차이지만 웨이브에는 큰차이가 있지 않을까? 혹은 무게중심 이동때문인가? 오른팔 돌리기는 좀 쉽지만 왼팔 돌리며 숨 쉬기는 역시나 힘들었다.
이후 킥판을 잡고 물 속으로 들어가며 입수킥 → 나오며 출수킥을 반복 연습. 이 동작은 여전히 어렵지만 점점 리듬이 익숙해지는 느낌이 있었다. 웨이브를 잘 못 타면 앞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.
본격적인 양팔 접영에서는 자유수영에서 잡았던 감을 이어서 해봤다. 이제 동작은 되지만, 웨이브를 제대로 못 타면 앞으로 잘 나가지 않는 문제가 드러났다. 아마도 입수킥이 약하거나 타이밍이 부족해서일지도 모른다.
유튜브를 보니 입수할 때 팔을 귀 뒤로 넘긴다고 생각하며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가슴을 함께 눌러 웨이브를 타야한다고.
마지막으로는 평영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. 항상 발차기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, 오늘 본 평영 영상에서는 팔을 모아 당길 때 접영처럼 물을 강하게 뒤로 밀어내는 것이 강조되었다. 단순히 다리가 아니라 팔도 추진력에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.
👉 내일 자유수영에서는
ㅡ 접영 웨이브 타이밍
ㅡ 평영 팔동작과 추진력
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연습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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