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일기/수영 도전기

자유수영 15회차 – 한 것과 못한 것

물결서랍 2025. 9. 4. 06:00
반응형

자유수영 15회차 – 한 것과 못한 것
2025년 8월 26일 화요일

첫 눈에 반해서 산 키리쉬 가방이랑 요새 읽고 있는 책이 세트같다.


오늘은 자유수영에서 하고 싶었던 것 vs 못한 것을 정리해보았다.

🏊‍♂️ 연습한 것들

발차기
계획: 접영 → 배영, 평영 → 자유형,
이런 식으로 5번 하려고 했음.
현실: 발차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 하진 못했지만,
👉 자유형 발차기에서 발바닥이 물 위로 나오고 엉덩이가 뜨도록 신경 쓰니 나아진 느낌!

자유형
오른팔로 버티고 왼팔만 돌리며 호흡하기 연습.
속도가 잘 안 나고 발차기를 많이 쓰니 힘들었음.
4비트킥은 시도조차 못 함.

배영
차렷 자세로 어깨 롤링하면서 나아가기 → 이건 확실히 잘 된다!
발차기를 잘게잘게 해주니 속도가 더 잘 나는 게 체감됨.

평영
물 잡기를 하면서 약간 물타는 느낌이 오면 훨씬 잘 됨.
아직 감각이 완전하지 않아 더 연습 필요.

접영
머리 먼저 넣고 웨이브 타기 집중.
여전히 근력 부족으로 힘이 부치지만, 한팔 접영은 확실히 늘었다는 느낌.
👉 무호흡 접영도 해봤는데, 오히려 이렇게 하니까 앞으로 더 잘 나가는 경험!

번외 (스컬링)
스컬링 하면서 자유형 발, 평영 손 하면서 자유형 발 → 발차기가 너무 힘들어서 패스.
다음엔 오리발을 끼고 다시 시도해봐야겠다.

💭 오늘은 계획한 것 중 실제로 한 것과 못한 것이 확실히 갈렸다.
특히 접영은 근력 부족이라는 한계를 느끼면서도, 동시에 무호흡 접영에서 물을 더 잘 타는 신기한 경험을 했던 게 큰 수확이었다.

반응형